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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고1 3모-2028 대입개편안
    2025 고1 3모-2028 대입개편안

     

    2028학년도 대입개편안은 우리 교육제도의 대전환기를 상징하는 해입니다. 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이 새로운 제도의 첫 적용 대상자로,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수능 개편, 내신 방식 변화 등 굵직한 제도 변화 속에서 학업을 이어가야 합니다. 입시는 단순히 점수를 넘어 개인의 진로 설계와 학습 과정 전반을 평가하는 방향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고1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변화의 본질을 이해하고, 미래형 입시 제도에 맞는 전략을 조기에 수립하는 일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고1의 2025년 3월 모의고사 각 과목별 출제 경향을 분석하여 학생들이 2028 대입개편안을 대비한 효과적인 학습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2025 고1 3월 모의고사 과목별 출제경향

    1. 국어 영역:

    • 문학과 비문학 지문이 고르게 출제되었으며, 독해력과 기본 문법 이해도를 평가하는 문제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문학에서는 주요 작품의 이해와 감상 능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하였고, 비문학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지문을 통해 독해 능력을 측정하였습니다.

    2. 수학 영역:

    • 중학교 수학 전 범위에서 출제되었으며, 계산 능력과 문제 해결력을 평가하는 문제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특히 함수와 기하 영역에서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제가 출제되어 학생들의 이해도를 측정하였습니다.

    3. 영어 영역:

    • 듣기 평가와 독해 중심의 문제가 주를 이루었으며, 어휘와 문법을 묻는 문제도 포함되었습니다. 특히 실용적인 대화와 간단한 지문 독해를 중심으로 출제되어 학생들의 전반적인 영어 능력을 평가하였습니다.

    4. 한국사 영역:

    • 중학교 역사 교과 과정을 바탕으로 주요 사건과 연도를 묻는 기본적인 내용 위주로 출제되었습니다. 역사적 흐름과 주요 개념의 이해를 평가하는 문제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5. 통합사회 및 통합과학 영역:

    • 중학교 사회 및 과학 전 범위에서 출제되었으며, 사회는 기본적인 지리, 역사, 윤리 개념을 중심으로, 과학은 실험적 사고와 기초 이론을 묻는 문제가 포함되었습니다.

    2025 고1 3모-2028 대입개편안

    대입 개편 시대, 고1이 반드시 준비해야 할 4가지 전략 

    1. 고교학점제와 선택 중심 학습

    2025년부터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되면서, 고등학생은 대학처럼 진로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학점을 이수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받게 됩니다. 과목 선택권이 넓어진 만큼, ‘어떤 과목을 얼마나 잘 선택했는가’가 대학입시에서도 중요해집니다. 실제로 2028 대입에서는 진로선택과목의 학업 성취도와 이수 내용이 정성평가 자료로 활용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학습 전략:
    고1 단계에서부터 진로를 고민하고, 이에 맞는 과목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컨대 인문계 진학 희망자는 사회탐구와 국어 과목의 심화, 자연계 희망자는 수학·과학계열 진로선택 과목을 중점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과목 선택은 '성적 잘 나올 것 같은 과목'이 아닌, '대학에서 보려는 과목'을 기준으로 결정해야 합니다.

    2. 내신 체계 개편: 상대평가 5등급제 도입

    2028학년도부터는 기존 9등급 상대평가 체계가 폐지되고, 절대평가와 상대평가가 혼합된 5등급 체계가 도입됩니다. 일부 과목은 절대평가로, 나머지는 상대평가로 운영되며, 수행평가와 서술형 평가의 비중도 점점 커질 예정입니다.

    학습 전략:
    단순 암기보다는 개념의 이해와 표현력 중심으로 내신 대비를 해야 합니다. 학교 수업 중심 학습이 중요하며, 수업 내용을 정리하는 습관과 논리적으로 글을 쓰는 연습도 병행해야 합니다. 내신이 단지 점수의 경쟁이 아닌, 학습 과정 전체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2025 고1 3모-2028 대입개편안

    3. 수능 개편: 선택 없는 공통형 평가로의 전환

    2028학년도 수능에서는 국어·수학의 선택과목이 사라지고 모든 수험생이 같은 과목을 응시하는 ‘통합형 수능’이 시행됩니다. 국어는 ‘화법과 작문’, ‘독서’, ‘문학’, 수학은 ‘대수’, ‘미적분Ⅰ’, ‘확률과 통계’가 기본 출제 범위입니다. 탐구 영역에서는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이 필수화됩니다.

    학습 전략:
    이제는 '유리한 선택' 전략이 통하지 않기 때문에, 모든 학생이 동일하게 높은 수준의 공통 과목을 준비해야 합니다. 따라서 개념 중심의 기초 학습을 충실히 하고,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특히 통합과학·통합사회 영역은 융합적 사고와 배경지식이 요구되므로, 교과 외의 폭넓은 독서와 탐구 활동이 실질적인 경쟁력이 됩니다.

    4. 비교과 활동의 비중 강화

    2028 대입에서는 정성 평가 요소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단순한 성적뿐 아니라 학생의 학업 외적 역량—예: 주도성, 협업 능력, 창의성 등을 평가하는 흐름이 강화된다는 의미입니다. 동아리 활동, 자율 탐구, 독서 활동, 봉사 등 비교과 영역이 정성평가 자료로 활용됩니다.

    학습 전략: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되는 활동은 단순 참여보다는 ‘의미 있는 경험’으로서 연결되어야 합니다. 진로와 관련된 동아리, 주제탐구 보고서, 프로젝트 기반 활동 등이 누적되도록 기획하고, 각 활동에서 자신이 얻은 점을 꾸준히 정리하며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이는 자기소개서나 면접 없이도 학생의 역량을 드러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2025 고1 3모-2028 대입개편안

     

    변화의 한가운데, 기회를 만드는 고1의 선택

    2028 대입개편안은 단순히 제도의 변화가 아닌, 학습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큰 흐름입니다. 지금의 고1 학생들은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있으며, 입시를 넘어 배움의 본질에 더 가까운 교육을 경험할 첫 세대입니다.

    학습 전략은 단기적인 점수 향상이 아니라, 장기적인 목표와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키우는 방향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과목 선택부터 수업 참여, 비교과 활동까지—모든 교육 과정은 이제 ‘왜 배우는가’, ‘어떻게 나의 진로와 연결되는가’를 기준으로 설계되어야 합니다.

    변화는 낯설지만, 그만큼 기회도 많습니다. 제도를 바꿀 수는 없지만, 제도 안에서 가장 유리한 길을 찾는 것은 학생의 선택입니다. 지금부터 제대로 준비한다면, 2028학년도 대입은 위기가 아닌 가능성의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고1의 오늘이 곧 여러분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지금이 바로, 새로운 입시를 주도할 ‘나만의 전략’을 시작할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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