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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베트남에서 홍역 증상이 확산되고 있어, 봄 여행 또는 동남아 여행을 계획 중인 분들은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감염 시 발열, 발진, 기침, 콧물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백신 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므로, 베트남 등 홍역 유행 지역을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출국 최소 2주 전에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특히, 1세 미만의 영아는 감염 시 합병증 위험이 높으므로, 가능하면 홍역 유행 국가 방문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는 여행 전 예방 조치와 여행 후 대처 방법을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 베트남 포함 동남아 봄 여행 전 필수 예방 조치
- 백신 접종 확인 및 실시:
- MMR 백신 접종 확인: 홍역은 MMR(홍역·볼거리·풍진) 백신 2회 접종으로 97% 이상 예방이 가능합니다. 생후 12~15개월과 만 4~6세에 각각 1회씩 접종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 미접종자 및 접종 여부 불확실한 경우: 출국 최소 6주 전부터 2회 접종(최소 4주 간격)을 완료해야 합니다.
- 6개월 이상 12개월 미만 영아: 불가피하게 홍역 유행 지역을 방문해야 한다면, 출국 최소 2주 전에 1회 가속 접종을 고려해야 합니다. 단, 이는 정규 접종을 대체하지 않으며, 이후 정해진 일정에 따라 추가 접종이 필요합니다.
- 개인 위생 수칙 준수:
-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을 자주 씻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등 기본적인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합니다.
- 사람이 많은 밀폐된 공간 방문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 여행자 보험 가입:
-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의료비와 긴급 상황에 대비하여 여행자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베트남 또는 동남아 봄 여행 후 대처 방법
- 증상 모니터링:
- 홍역의 잠복기는 7~21일입니다. 귀국 후 3주 이내에 발열, 발진,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지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 의료기관 방문 및 신고:
-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이때, 의료진에게 해외여행 이력을 반드시 알리고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 귀국 시 입국장에서 검역관에게 건강 상태를 신고(Q-CODE 또는 건강상태질문서)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 자가격리 및 접촉 최소화:
-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높으므로, 증상이 있을 경우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자가격리를 실시해야 합니다.
✅ 홍역 치료방법 & 회복과정
홍역은 홍역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전염병으로, 특별한 항바이러스제가 없어 주로 증상 완화를 위한 대증 치료를 시행합니다.
주요 치료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안정 및 충분한 휴식: 환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신체가 바이러스와 싸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 수분 공급: 충분한 수분 섭취를 통해 탈수를 방지하고 전반적인 신체 기능을 유지합니다.
- 해열제 사용: 고열이 발생할 경우, 해열제를 사용하여 체온을 조절합니다. 단, 아스피린은 라이 증후군의 위험이 있으므로 사용을 피해야 합니다.
- 비타민 A 보충: 특히 비타민 A 결핍이 흔한 지역에서는 비타민 A 보충이 홍역으로 인한 사망률과 합병증 발생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합병증 관리: 세균성 감염이 동반된 경우(예: 폐렴, 중이염), 항생제를 투여할 수 있습니다.
회복 과정은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 발진 소실: 발진은 나타난 순서대로 소실되며, 심한 부위는 색소 침착을 남길 수 있습니다.
- 피부 탈락: 발진 부위의 피부가 작은 겨 껍질 모양으로 벗겨지며, 이는 7~10일 내에 사라집니다.
- 기침 지속: 기침은 홍역 증상 중 가장 오래 지속될 수 있으며, 회복기에도 계속될 수 있습니다.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 베트남 홍역 증성 즉 발진 발생 전후 약 9일간은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고 격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합병증 예방과 전파 방지를 위해서는 예방 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홍역 예방접종은 생후 12~15개월과 만 4~6세에 각각 1회씩 MMR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베트남 등 홍역 유행 지역을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출국 최소 2주 전에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특히, 1세 미만의 영아는 감염 시 합병증 위험이 높으므로, 가능하면 홍역 유행 국가 방문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외여행 후 발열,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여행 이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